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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공방 확산…'혜경궁 김씨 사건' 파장 어디까지

입력 2018-11-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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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혜경궁 김씨'라는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를 앞서 전해드린 대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비판 성명을 내고 이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응 방침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 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근거는?

 
  • 김혜경씨, 수사 시작되자 휴대전화 교체

 
  • 이재명, SNS 투표…83% 경찰 의견 동의

 
  • 이재명 '두문불출'…오늘 오전 입장표명

 
  • 이재명, 오늘 오전 8시 40분 입장표명 예정

 
  • 이재명, 기자회견서 어떤 메시지 남길까?

 
  • 민주당, 공식 논평 없이 침묵…이유는?

 
  • 표창원 "사퇴해야"…친문 진영 분위기는?

 
  • 야 3당 "이재명 지사 거취 결정하라"

 
  •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접점 찾을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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