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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11명 외국인 패널들의 자취요리 공개!

입력 2014-08-25 14:43

8월 25일(월)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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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월) 밤 11시 방송

JTBC '비정상회담' 11명 외국인 패널들의 자취요리 공개!


JTBC '비정상회담‘의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8회 녹화에서 '서울 살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본인만의 특별한 자취요리를 공개한 것.

이 날 직접 만든 음식을 내 놓은 출연자는 가나 대표 샘 오취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

직접 만든 음식이 공개되자마자 전 출연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 주위로 모여들자, MC 전현무가 "다들 며칠 굶고 왔느냐"며 타박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중 테라다 타쿠야는 "일본 주먹밥인 오니기리를 만들어 왔는데, 주먹밥 중 2개에는 매운 고추가 들어있고 1개에는 와사비가 들어있다"며 복불복 게임을 제안해 출연자들을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복불복 게임의 벌칙 당첨자와 함께 G11이 뽑은 최고의 자취요리는 오는 8월 25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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