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비정상회담' G11이 추천하는 각 국의 여름 휴양지 공개!

입력 2014-08-18 15:01

8월 18일(월) 밤 11시 방송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8월 18일(월) 밤 11시 방송

'비정상회담' G11이 추천하는 각 국의 여름 휴양지 공개!


여름 휴가철을 맞아 JTBC '비정상회담'의 G11이 각 국의 다양한 휴양지를 추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전현무가 "11개국의 휴양지 추천을 들어보자"고 말하자 G11이 앞 다투어 모국의 휴양지를 추천한 것.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성도를 추천한다. 큰 호수 옆에서 맥주도 마시고 맛있는 중국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물가도 싸서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이다"라며 추천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가나 대표 샘 오취리가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에 가면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고, 부족의 왕이 앉는 의자를 볼 수 있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MC 유세윤이 "왕은 쉬는 시간도 없이 항상 거기 앉아 계시냐"고 되물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G11이 추천하는 각국의 휴양지들은 오는 8월 18일 월요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비정상회담' 에네스 "축의금 문화 이해 못해! 터키는 금을 몸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로맨틱 프러포즈 에피소드 공개! '비정상회담' 에네스 "사랑은 꽃 또는 똥에 앉을 수 있는 파리" '비정상회담' 장위안, 홍석천 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