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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G 기간 중 대북전단 살포…남북 긴장감 고조

입력 2014-09-21 14:22 수정 2014-10-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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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북전단 살포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북한은 전단 살포 행위를 전쟁 도발 행위로 간주, 도발 원점과 지원 지휘 세력을 초토화시키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는데요. 아시안게임 중 고조된 남북한 긴장감, 북한의 경고에도 날린 전단, 북한이 어떻게 반응할까요?


Q. 인천 아시안게임 변수…대북전단 '긴장'
[김경진/변호사 : 북한, 총·대포보다 삐라가 더 아프다고 밝혀.]

Q. 탈북단체 vs 진보단체…남남 갈등 재연

Q. 북 "전단 살포 원점 초토화"…강성 대응
[이진곤/경희대 객원교수 : 북한, 국제 이목 집중 때마다 '도발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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