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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모란봉악단 등 파견 가능성…'역대 최대' 방문단 기대

입력 2018-01-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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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확정되면서 북한이 보낼 대표단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05년 이후북한 응원단이 내려오는 것 자체가 처음인데 예술단과 참관단 등을 모두 합하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표단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북, 모란봉악단 등 파견 가능성…'역대 최대' 방문단 기대

[기자]

북한은 직접 대표단의 구성까지 공개하며, 대규모 인원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천해성/통일부 차관 : 북측은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선수단의 경우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참가 신청 기한을 연기해주면서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 선수들의 참가가 가능해졌습니다.

쇼트트랙이나 스키 등에서는 와일드카드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북한 응원단의 모습은 2005년 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13년 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첫 예술단 파견도 눈길을 끕니다.

'북한의 걸그룹'이라 불리는 모란봉악단과 왕재산악단, 공훈국가합창단 등이 거론되는데, 모두 오면 100명이 넘습니다.
 
여기에 태권도 시범단과 참관단, 기자단까지 감안하면 북한 대표단 규모는 과거 대회들을 넘는 역대 최대가 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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