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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전 세계 취재진으로 '북적'

입력 2018-04-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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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제 남쪽에서 갈 수 있는 최북단인 도라산 CIQ죠. 남북 출입 사무소입니다. 지금 개성공단이 폐쇄된 이후에 찾는 사람이 뜸했던 이곳에, 어제(26일) 오늘 정말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다고 했는데요. 조금 전에 이제 개성 관련 얘기도 저희가 좀 해봤잖아요. 그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그 쪽 상황을 간단히 알아보고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지현 기자가 나가있는데요. 도라산 CIQ는 현재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에서는 얼마나 떨어져있는 것이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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