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세월호 유족 비방글 올린 10대, 안산분향소 찾아 사죄

입력 2015-01-02 08:4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10대 남학생이 세월호 가족들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는 18살 A군이 최근 부모님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세월호 유족들은 고소 취하를 검토 중입니다.

관련기사

'세월호 막말' 넷 중 하나는 10대…심지어 초등학생도
광고

관련이슈

세월호 참사 10주기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