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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김학래, 2~3일에 한번씩 각서 쓰는 이유는?

입력 2013-04-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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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김학래, 2~3일에 한번씩 각서 쓰는 이유는?


부부의 빼놓을 수 없는 경쟁! 부부 경제권을 누가 차지해야 해야 할까?

JTBC '여보세요'에서는 부부들의 부부 경제권에 대한 토크와 함께 남편들이 부인 몰래 숨겨 놓는 비자금 은닉 장소를 공개한다.

개그맨 김학래는 자신은 아내에게 숨기는 비자금이 없다면서 김학래 부부의 믿음이 강한 비법에 대해 공개했다.

김학래는 매일 부인에게 2~3일에 한 번씩 각서(?)를 써서 믿음을 보여준다고 고백했는데, 과연 각서 하나로 그들의 믿음이 지켜지고 있는 걸까? 개그맨 이용식 또한 부인이 아직까지 모르는 비자금 장소를 ‘여보세요’에서 공개한다!

JTBC ‘여보세요’에서는 부부들의 경제 주도권에 대한 토크와 함께 상위 1% 사람들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여자라면 누구든지 아는 유명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는 물론, 최고 3억 원대의 예물이 ‘여보세요’에서 직접 공개한다.

MC 정은아의 감탄과 황홀감을 가져다 준 최고의 예물은 무엇이었을까?

JTBC 여보세요는 MC 정은아, 정준하, 강동호가 진행하는 뉴스 토크 버라이어티 쇼로 선우용여, 김형자, 배연정, 원미연, 노유정, 한해원, 이용식, 김학래와 각 계의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

JTBC 여보세요는 오는 4월 10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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