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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북, 연이은 발사…대미→대남 압박 대상 변경?

입력 2019-08-07 16:07 수정 2019-08-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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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보겠습니다.

북, 13일간 4차례 발사
어제(6일) 국회 운영위
'9·19합의 위반' 놓고 설전

[김현아/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6일) : 속기록 상에서 정경두 장관이 (남북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얘기한 게 틀렸습니까? 사실이 아닙니까? 저한테 사과하십시오.]

[정의용/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지난 6일) : 최근에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9·19 군사합의 위반은 아니다'라는 게 우리 입장입니다.]

볼턴 "김정은, ICBM 발사 않기로 합의"
중국 "한·일은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지 말라"

'미·중 충돌 격화' 속, 북한 전략 바꿨나?

대미→대남 북, 압박 대상 변경?

· 북 "김 위원장, 위력시위 참관…새 무기 실전능력 검증"
· 북 "조선 동해상 설정된 목표 섬 정밀 타격"
· 볼턴 "북, ICBM 발사 않기로 트럼프와 합의"
· 북 "신형 전술유도탄은 한·미 연습 경고"
· 북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에게 보내는 엄중 경고"

'평화경제' 다음 날 미사일로 화답?

Q. 연이은 발사체, 북한의 압박 대상은?

· 청 "북 미사일, 9·19 합의 위반 아냐"

Q. 북, 13일간 4차례 발사…이유는?

· 볼턴 "아시아 미사일 배치는 동맹국 방어용"
· 볼턴 "중국은 그런 미사일 수천 개나 배치해"

Q. 미 '중거리 미사일' 극동 배치 시사…영향은?

(화면출처 : 조선중앙통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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