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24년만의 국회 연설…'트럼프 방한' 평가는?

입력 2017-11-08 16:23 수정 2017-11-08 16: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부터 정치현장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전에 떠났는데, 1박2일 동안 머물면서 여러가지 화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을 했는데 미국 대통령으로는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 이후 24년만의 연설이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국회 연설

▶ 조원진, 본회의장 시위…퇴장

▶ 35분 연설, 24분 북한 비판

▶ 트럼프 "DMZ, 다음에 꼭"

▶ 트럼프 "코리아 패싱 없다"

▶ "한국이 첨단 무기 구입할 것"

▶ 김현종·장하성과 길게 악수한 이유?

▶ 한국서 '부드러운' 트럼프?

▶ 트럼프 국빈만찬 이모저모

▶ 일, 위안부 할머니 초청에 예민

▶ WP "아베는 트럼프 조수"

▶ 트럼프 방한 이모저모

▶ 북 "핵전쟁 도화선 책동"

▶ 트럼프 방한 끝, 중국 출발

▶ 홍준표 "대통령 비난 자제"

▶ "가기 짖어도 기차는 간다"

▶ 김태흠 "서청원·최경환 나가라"?

▶ 바른정당 탈당파 탈당계 제출

▶ "기어서 들어가면 안 되나?"

▶ "딱 초딩수준" vs "투덜거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트럼프 "한국 여자 골퍼들, 세계 최고"…한국에 찬사 연발 트럼프 당선 1주년…'중간선거 전초전' 미니 지방선거서 참패 트럼프, 북한 인권유린 실태 조목조목 거론하며 맹비난 중국 매체 "한국 미사일 탄두중량 해제, 관련국에 군비경쟁 촉발 우려" 문 대통령-트럼프, DMZ 동반 방문하려다 기상 악화로 취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