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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에 '중재역' 요청한 펜스…북·미 협상 전망은

입력 2018-11-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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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어제(15일) 만났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비핵화를 위해서는 북한의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죠. 그러면서 문 대통령에게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 상황도 공유했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다시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부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펜스 "북 CVID 위해 아직 할 일 많다"

 
  • 대북 제재 강조한 펜스…한·미 입장차?

 
  • 펜스, 문 대통령에 '중재자' 역할 요청

 
  • 펜스 "북쪽과 좀 더 긴밀하게 소통해달라"

 
  • 조명균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하고 필요해"

 
  • 김정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 주목

 
  • 조윤제 "북·미 고위급 회담 조만간 기대"

 
  • 교착상태 북·미 대화, 언제쯤 재개될까?

 
  • 한·미 실무협의 출범…비핵화 돌파구 주목


  • 조명균 '장관급 종전선언' 가능성 언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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