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단독인터뷰] 김광두 "당초 공약 무리…증세도 논의해야"

입력 2013-09-23 22:03 수정 2014-09-17 16: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누구나 노인이 되기 때문에 모든 노인에게 공평하게 연금을 주겠다고 한 공약은 그만큼 상징성이 컸습니다. 따라서 이를 수정한다고 할때 그만한 파장이 뒤따를 수 밖에 없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입안의 한 축을 맡았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과 이 문제를 놓고 잠깐 얘기나눠보겠습니다.

김광두 원장은 대선때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힘찬경제추진단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

Q. 복지정책 축소, 기정사실화 분위기?

Q. 공약 위해 낙관적 경제 전망…무책임하지 않나?

Q. 지하경제 양성화, 이뤄졌다고 보나?

Q. 공약을 깨는 증세, 필요성 여부

Q. 복지 공약 후퇴, 문제 있지 않나

Q. 법인세 인상 필요성 여부

관련기사

복지공약 후퇴 논란…"26일 입장 발표" 긴박한 청와대 무상보육·4대중증진료비 지원 공약 흔들…반값 등록금도? 돈 끌어올 곳 없는데 재정적자까지 최악…복지 사면초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