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속전속결'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남은 쟁점, 절차는?

입력 2016-07-14 09: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부터 사드 이야기를 나눌 분은 올해 초까지 5년동안 국방부 대변인을 지냈습니다.

김민석 중앙일보 군사안보전문기자 나왔습니다.

Q. 국방부 "성주 배치…군사적 효용성 고려"

Q. 성주 배치…사드는 '주한미군 방어용'?

Q. 국방부 "성주 주민, 전자파에 안전"

Q. 일본·괌 사드 기지…주민들 여전히 반발

Q. 배치 결정부터 부지 선정까지 '속전속결'

Q. 내년 말 배치 예정…남은 절차는
[김민석/중앙일보 군사안보전문기자 : 국제 정서 과도하게 우려 말아야.]

관련기사

북한 "사드 배치 장소 확정 시 물리적 대응 실행될 것" '사드 후폭풍' 한·중 관계 악화…북핵 공조 흔들리나? 북한 "북-미 간 뉴욕 채널 차단"…'김정은 제재' 반발 "사드 배치, 국회 동의 얻어야" vs "비준 대상 아냐" 주민설명회에 전자파 위험도 밝혀…'한국과 다른 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