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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최·무관중 개막'…코로나발 영화제 새 풍경

입력 2020-04-30 09:07 수정 2020-04-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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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평소같았으면 떠들썩했어야할 국내외 영화제 현장들의 모습이 올해는 다르죠. 원래와  다른 방식으로라도 어떻게든 영화제를 열려고 그 방식들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오늘(30일) 강유정 영화평론가와 짚어볼 부분입니다. 

 

  • 코로나발 줄취소·줄연기…영화제에 파장


  • 칸·베니스 등 20개 영화제 함께 '유튜브 축제'


  • 코로나에 영화제 휘청…전주국제영화제 무관객 개막


  • 심사위원 등 최소 인원 참여·온라인 위주 개최


  • 하반기 타 영화제들과 일정 겹쳐 연기 무리


  • 해외 영화제 줄연기·게스트 초청 어려움 등 여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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