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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영 간판' 안세현, 혼성혼계영 400m 동메달

입력 2018-08-23 09:52 수정 2018-08-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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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이 혼성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혼성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 49초 27의 기록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혼성혼계영 400m는 남자와 여자 두 명씩 4명의 선수로 한 팀을 꾸려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서로 10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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