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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경질한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준비엔 차질없다"

입력 2018-03-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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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최근 국무장관 경질에도 북미 정상회담 준비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 북미 사전 접촉의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과 주한 미군 철수를 연계할 수 있다고 했다는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대해서는 미국과 한국 사이에 틈이 없고 관계가 견고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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