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앞에서 사망한 삼촌에게 말을 걸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여성. 〈사진=브라질 방송 G1 홈페이지 캡처〉
사망한 삼촌의 시신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태우는 모습. 〈사진=브라질 방송 G1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