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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회장에 '강경파' 임현택 "의대 증원 백지화" 주장

입력 2024-03-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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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들어온 소식입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회장이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임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정부가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할 준비가 되고 전공의와 학생과의 대화 의지가 생길 때 그때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신임 회장은 의대 증원의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대정부 투쟁을 예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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