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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보가중계] 전광훈 목사 "교회에 손 대면…" 발언 논란

입력 2020-07-14 21:38 수정 2020-07-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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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좋은 뉴스 < 원보가중계 > 시작합니다.

신개념 소통방송 원보가중계, 우리 뉴스룸 가족 여러분이 SNS에 올린 사진부터 잠깐 보시죠. 어떤 꼬마 아이가 거실에서 TV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저 TV 속 장면 익숙하시죠. 김세현 기자의 날씨박사 코너를 보고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봤더니, "날씨에 관심이 많은 7살 아들내미, JTBC 뉴스룸 날씨박사 열혈시청자"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그다음이죠. "엄마는 양원보 기자 팬" 당연히 그러셔야죠. 어머님 너무 현명하시고요. 우리 뉴스룸 가족, 강윤이 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도 뉴스일 수 있습니다. 페북, 인스타 같은 SNS에 #원보가중계 해시태그 팍 달아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일상, 가령 '우리 결혼해요', '아이가 태어났어요' 등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동영상이 사진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뉴스룸과의 추억 만들어 보시죠.

첫 소식입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겸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 목사 소식입니다.

전 목사, 지난해 광화문 집회 때나 또 최근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철거 과정에서 서울시와 상당히 얼굴 붉힐 일이 많았었죠.

그런 전 목사이기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대해서 "안타까운 심정이 든다"고 입을 뗐습니다. 

거기까지만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은데, '박원순 서울시'와 불편했던 일을 죽 반추하다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됐을 말씀 종교적 결정론, 예정론에 기대는 듯한 얘길 했던 겁니다. 이렇게요.

[전광훈/목사 : 대한민국 지도자들 잘 들어. 당신들. 함부로 까불지 말어. 교회에 손대면 죽어요. 무조건. 또 지금 자살하려고 떠들라고 난리야. 자살후보생들 많아요. 지금 한국에.]

전 목사와 함께하고 있는 조나단 목사라는 분의 말씀도 안타깝긴 매한가지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예배 외 교회 소모임 금지를 결정한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씀 이렇게 한 거죠.

[조나단/목사 (지난 10일) : 박원순 보고도 정신 못 차려? 정세균도 오늘 이거를 빨리 철회를 해야지. 하나님 두려운 줄 알아야 할 것 아니야.]

다음 소식입니다.

혹시 남성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아시나요?

칼군무로 유명한 댄스그룹이죠.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 씨가 어젯밤(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함께 동석했던 소속사 대표가 그만 오해를 부를 행동을 했던 겁니다. 잠깐 보시죠.

[남우현/인피니트 멤버 (어제) : 방금 보셨죠? 저를 이렇게 때리세요. 너무 때리시네. (때리자.) (뭐 어때?) 뭐 어때라고요? 때리자라고 방금 이 사람이…(이 XX 왜. 되게 얌전해졌어?) 욕은 하지 마세요. (이 XX가 뭐가 욕이냐?)]

보신 것처럼 이렇게 모자를 툭 때리는 모습, 욕설 표현까지 고스란히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계를 통해서 공개가 된 겁니다.

대표가 많이 취했다고 판단했던 남우현 씨는 서둘러 라이브방송을 중단하긴 했는데, 이걸 시청했던 팬들 입장에선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의 격의 없는 취중 술자리였다고 해도 생중계 방송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건 부적절했다 판단했던 거죠.

결국 소속사 대표인 이중엽 씨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사과문을 내고 "각별히 언행에 주의하겠다 함께 자리했던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 김성규 씨에게도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원로 탤런트 이순재 씨, 또 신현준 씨 등의 전 매니저가 갑질을 당했다 주장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마당에, 연예인들을 보호해야 하는 매니지먼트사 대표의 욕설, 폭행에 팬들은 팬들은 더더욱 놀라고 화가 났겠죠.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너알아TV'·인스타그램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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