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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교민 80명 태운 전세기 오후 인천공항 도착 예정

입력 2020-03-19 08:31 수정 2020-03-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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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있는 우리 국민과 가족 80명을 데려오기위한 우리 전세기 두바이를 거쳐서 우리나라를 향해 조금 전 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있는 현지교민과 외국인 가족 80명을 태운 이란 항공 전세기가 앞서 테헤란 국제공항을 이륙해서 두바이에 도착했고요, 이들은 여기에서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로 갈아타고 19일 현지시간 기준 새벽 3시 5분 우리시간으로는 오늘(19일) 아침 8시 5분쯤에 두바이 국제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전세기는 오늘 오후 4시 반쯤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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