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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동 철공소 건물 일부 무너져…70대 구조

입력 2020-0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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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 7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의 철공소 건물 벽이 무너졌습니다.

철공소 안에 있던 73살 A씨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뒤편에 있던 옹벽이 무너지면서 철공소 건물 벽까지 덮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인천 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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