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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총선 앞으로'…고민정도 곧 출마의사 밝힐 듯

입력 2020-01-06 20:49 수정 2020-0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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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가오는 총선 결과에 가장 민감한 또 한 곳이 청와대입니다. 오늘(6일) 조직개편을 발표했는데요. 대통령의 최측근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출마를 위해서 그만둔 게 눈길을 끌었습니다. 청와대 연결하죠.

심수미 기자, 우선 윤 실장이 사퇴를 했죠?

[기자]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자리가 크긴 컸던 모양입니다.

윤 실장이 물러나면서 청와대는 국정기획상황실을 기획실과 상황실로 분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직이 축소되는 셈인데요.

윤 실장 개인의 뜻이 반영되기도 했지만, 이런 윤 실장까지 총선에 투입되는 걸 보면 총선 승리에 대한 청와대의 의지가 엿보인단 평가입니다.

[앵커]

고민정 대변인도 출마하겠다고 사퇴하는 거로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기자]

오늘은 일단 조직개편의 틀과 윤 실장의 사퇴만 발표됐고요,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16일 전에 한 차례 더 인사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정 대변인도 이때 출마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앵커]

이러다 보니까 청와대 출신 출마자가 60여 명에 달할 거다 이런 집계도 나왔죠?

[기자]

때문에 청와대는 이 총선용 개편이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오늘 국정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현재까지만 비서관급 이상 20여 명, 행정관급 출신까지 치면 60여 명의 출마가 예상됩니다.

여기에 비례대표 출마자들은 3월까지만 공직에서 물러나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총선을 위해 청와대를 떠나는 이들은 계속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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