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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협의체, 선거법 합의 불발…'연동형 비례' 수싸움

입력 2019-12-12 20:20 수정 2019-12-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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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강 기자가 얘기한 것처럼 4+1 협의체의 합의안은 아직까지도 못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이 쟁점일까요? 살펴보도록 하죠.

한민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4+1 협의체가 1시간 30분가량 협상을 했지만 결론은 못 냈습니다.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지금은 뭐 발표할 게 없습니다.]

[유성엽/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 뭐 좁혀진 것도 없고, 그대로 평행선 지금까지.]

큰 틀에서는 지역구 250석, 비례 50석은 합의됐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연동형으로 배분되는 비례대표 의석수를 25석으로 줄이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역구 의석수가 많은 민주당은 지역구에 연동해서 비례대표를 배분할 경우 손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역구 의석수가 적은 나머지 당은 반대입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무슨 캡이니, 25대 25니, 이렇게 하면 차 떼고 포 떼고 졸까지 떼면은 개혁이 무력화되는데 선거제도 개혁이 왜 필요합니까, 도대체.]

선거제 개편안 없인 검찰개혁 법안 공조도 없다고 압박했습니다.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 : '선거제를 훼손한 공수처, 검경수사권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저는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내일(13일) 본회의는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른바 4+1 협의체는 내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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