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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컵' 9명 뛴 김학범호, 이라크와 3-3 무승부

입력 2019-11-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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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컵 3연승에 도전했던 김학범 호가 다 잡은 경기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 대표팀은 어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9 두바이 컵'에서 이라크에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학범 호는 2명이나 퇴장당해 9명이 뛰는 악조건 속에 두 차례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난적' 이라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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