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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연말연초' 개각 예측…청와대 '탕평인사' 주목

입력 2019-1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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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직자가 내년 총선에 나가기 위해서 1월 16일까지 사퇴를 해야 하는 만큼 '연말연초'에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최근에 언급한 '탕평인사'가 주목이 되는데, 사실상 현실성 있는 이야기라고 보시는지요.

Q. 청와대가 띄운 '탕평인사'론, 현실성 있는 얘기일까?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탕평인사는 곧 권력누수 의미…임기 후반기 당연한 현상]
[김종배/시사평론가 : 탕평인사는 거국내각 염두한 것…탕평인사 논의 시기상조]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탕평인사를 거론할 만큼 민심의 이반 심각하단 방증]
[김종배/시사평론가 : 참모들이 잇단 총선 출마…출마자들의 정치적 행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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