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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세 방울 튀었다고 폭행…'학폭 영상' 공유하기도

입력 2019-10-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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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어요"
"조용히 해. 소리 지르지 마"

전북 익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학생, 자퇴·장기 결석으로 학폭위 '없음'

"파이팅 이길 수 있어"
"싸우라고 빨리!"

대전 대덕구 '중학생 집단폭행'

학교봉사 10시간

"한 번만 봐주세요. 죄송해요"
"찍으라고 앞에, 앞에"

대전 중구 '중학생 집단폭행"

출석정지 5일, 교내봉사 3일

이번 주, 잇따라 전해진 '중학생 폭행 사건'

신체 폭행부터 정서적 폭력까지

'사소한 이유'로 시작돼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폭행'

갈수록 '진화하는 학교폭력'

그들은 왜 '학폭 영상'마저 공유하나?

[앵커]

최근 10대들이 또래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또 이를 촬영해서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사건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오늘(25일)  < 이슈ON > 에서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영주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며칠 전 익산에서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이 있었고요. 어제와 지난 22일에는 대전에서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 그다음 동영상을 유포한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1년 넘게 동급생 집단폭행·동영상 소셜미디어에 공유
· 피해학생 부모 "집단폭행 1년 이상 이어졌다" 주장
· 폭행 장면 공개…피해자에 2차 고통
· 심각성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재미로 공유하기도

관련해서요, 심리전문가한테 이런 어떤 배경 심리의 배경이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임명호/단국대 심리학과 교수 (JTBC '뉴스ON' 통화) : 폭력적인 것들을 본인의 카리스마나 우월감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것들을 과대하게 포장을 해서 소셜미디어 같은데 올리거나 한다는 거죠.]

· "소셜미디어에 사진 올리고 돌려보며 존재감 과시"
· "신세대에 새로운 범죄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 신체적 폭력 줄고 있는 반면, 정서적 폭력은 늘어나

(화면제공 : '익산 제보 싹다말해' 페이스북)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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