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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뒤플로 등 '빈곤연구' 학자 3명 공동수상

입력 2019-10-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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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에스테르 뒤플로 MIT 교수 부부와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다양한 실험을 통한 연구로 빈곤을 줄이는데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 46살인 뒤플로 교수는 역대 두 번째 여성 수상자이자, 최연소 수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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