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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에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 선정

입력 2019-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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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가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아비 총리가 에티오피아와 오랫동안 국경분쟁을 벌여온 에리트레아와 평화 협정을 맺는 등 역내 평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는 1998년부터 3년 동안 전쟁을 벌여 희생자 7만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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