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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한국, 스리랑카 8-0 대파…다음은 '평양 대결'

입력 2019-10-11 08:01 수정 2019-10-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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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한국, 스리랑카 8-0 대파…다음은 '평양 대결'

[앵커]

그야말로 골잔치였습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스리랑카를 상대로 한 2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8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연승입니다. 3차전은 다음주 화요일 평양에서 북한을 상대합니다. 벤투 감독은 이기러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2차전 (어제 저녁) >

발로, 머리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어제(10일) 스리랑카와 벌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경기에서 8골을 퍼부으며 승리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팀을 이끈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입니다.

전반 10분, 캡틴 손흥민의 골을 시작으로 김신욱과 황희찬, 권창훈 등 4명의 선수가 스리랑카의 골망을 뒤흔들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두 골을, 김신욱은 전후반 각각 두 골, 총 4골을 기록했습니다.

196cm의 큰 키와 힘을 활용한 김신욱의 공격에 스리랑카 수비진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유효슈팅 4번이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스리랑카는 슈팅 수를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1979년, 우리나라에 0대 6으로 완패한 후 40년만에 맞붙은 경기였지만 좀처럼 한국 축구의 벽을 오르지 못 했습니다.

[김신욱/축구대표팀 : 감독님과 선수들이 준비한 경기가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스리랑카 전은 잊고, 앞에 있는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대표팀은 오는 15일, 평양에서 북한과 3차전을 갖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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