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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 체육대회서 '여성그룹 선정적 공연' 논란

입력 2019-10-02 15:56 수정 2019-10-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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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ON' 두 번째 이슈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군입대 대신에 보건소에서 대체 복무를 하는 의사를 '공중보건의사'라고 합니다. 이 공중보건의사들이 지난달 '보건복지부장관배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진행된 선정적인 공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도서벽지' 비워둔 채…'걸그룹' 열광한 공보의들
· "복지부 묵인한 공보의 행사에 여성그룹 선정적 공연"
· 지난해 체육대회에서도 '걸그룹 댄스' 공연
· 지난 9월 공중보건의 600여 명 1박 2일 체육대회

(화면제공 : 정춘숙 의원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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