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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미국서 스쿨버스 전복…8명 사상

입력 2019-09-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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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스쿨버스 전복…운전사 사망·어린이 7명 부상

미국 미시시피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스쿨버스가 뒤집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도로 옆 풀밭에 버스가 고꾸라져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오전, 학생들을 태우고 가던 스쿨버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어린이 7명이 다쳤는데요. 다친 어린이 중 2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은 갑자기 버스 운전사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다만 운전사의 사망 원인이 건강상의 문제인지, 사고 때문인지는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북아일랜드서 화염병 공격에 경찰차 '활활'

불길에 휩싸인 경찰차를 향해, 반체제 공화주의자들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화염병을 던집니다. 북아일랜드 런던 데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경찰이 반체제 공화주의 단체가 만든 폭발물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자 이에 저항하며 경찰차를 공격한 것입니다. 화염병을 던지는 과정에서 2명이 화상을 입었는데요. 경찰 측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러시아서 노래하는 트램 여성 기관사 '화제'

출퇴근길에 나를 위해 노래를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러시아의 한 트램을 탄 시민들은 기관사의 노래 덕에 출근길이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여기 노래하는 트램 기관사가 있습니다. 트램 안에는 적막 대신 구성진 노랫소리가 퍼지는데요. 트램을 운전한 지 이제 2년이 되었다는 20대의 여성 기관사,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트램을 운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유명한 민요나 본인이 직접 만든 곡을 부른다고 하는데요. 한 시민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기관사의 노래를 듣는 게 훨씬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4. 오토바이 3대가 공중서 '빙글빙글' 아찔 묘기

오토바이 3대가 연달아 공중에서 빙글빙글 돕니다. 영국 웨일스에서 스턴트맨들이 선보인 아찔한 묘기인데요. 오토바이를 탄 채 뒤로 공중제비를 두 바퀴 돈 것입니다. 이 묘기를 오토바이 3대가 연달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사고 없이 묘기를 선보인 스턴트맨들이 대단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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