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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차림 비용, 전통시장 19만원·마트 23만원

입력 2019-08-28 08:20 수정 2019-08-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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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다음주 목요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꼭 나오는 소식이죠. 차례상 차림 비용, 올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통시장은 19만 원가량 대형마트는 23만 원가량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서울시에서 조사된 내용이죠?

[기자]

네, 서울시 산하의 농수산식품공사가 최근 현장 조사를 실시해서 분석한 내용을 조금 전 발표했습니다.

6~7명 가족의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평균 19만 3938원, 대형마트를 이용할 경우 23만 6565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예년처럼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8%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구매 비용은 0.7% 올랐고, 대형마트 구매 비용은 6.9% 상승했습니다.

[앵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가 실제로 종료되는 게 11월인데, 그 전에 한국이 생각을 바꾸기를 바란다는 미국 고위 당국자의 발언 관련 보도가 나왔네요.

[기자]

네, 현지 언론이 보도한 내용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는데요.

지소미아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유지되는데, 그때까지 한국이 생각을 바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11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다시 생각하라고 촉구하는 차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지소미아 종료는 동북아 지역에서의 중국 입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일본이 부당한 조치를 원상복구하면 지소미아 종료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독도훈련 한·일 문제 해결에 비생산적"

한편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강한 우려를 드러냈던 미 국무부가 이번에는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언급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 훈련이 한·일 간 갈등 해결을 위해 생산적이지 않다고 국내 언론에 밝힌 것입니다.

그러면서 미 국무부는 "한국과 일본이 분쟁 해결을 위해 헌신적이고 진지한 토론을 하길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독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은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는다"며 "한국과 일본이 평화적으로 해결할 사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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