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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 미상환 잔액 18조 7000억…1년 새 20% 증가

입력 2019-08-26 08:19 수정 2019-08-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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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메릴랜드주 컬럼비아에서 폭발사고가 났는데요, 가스가 새는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나서였습니다. 건물 피해는 있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안태훈 기자, 쇼핑센터와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에서 일어난 사고였다고요?

[기자]

네,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오전에 발생했습니다.

가스 누출 의심 신고가 들어온 뒤에 벌어진 일입니다.

사고는 인기 쇼핑 지역 한가운데 위치한 건물에서 일어났습니다.

폭발은 이 건물 주차장에 있는 약 3m 길이의 커다란 균열에서 새어 나온 가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지진처럼 강한 진동과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는 사무실이나 가게가 문을 열지 않은 시점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지난달 일본 로밍 이용자 14.5% 급감

다음은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 규제 이후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일본 휴대전화 로밍 이용자 또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의원실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통신 3사의 일본 로밍 신청자는 30만 10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 줄었습니다.

[앵커]

파생결합상품들 손실 충격 때문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요즘 많다고 하는데 관련 조사 결과가 하나 있네요?

[기자]

네,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것입니다.

지난주 기준 현재 국내에서 발생된 DLS 미상환 잔액은 18조 692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수익을 기대하며 돈을 맡겼다가 조기 상환에 실패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증권업계는 파생상품의 경우 투자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위험성을 충분히 숙지한 뒤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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