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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8-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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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조선을 상징하는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은 한때 본래 자리에서 3.75도가량 비틀어져서 비뚜름히 서 있어야만 했습니다.

조선을 강제병합한 일본이 가장 먼저 손보고자 했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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