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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스카이다이버 태운 경비행기 추락

입력 2019-07-15 08:20 수정 2019-07-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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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카이다이버 태운 경비행기 추락…9명 숨져

스웨덴 북부 우메아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강에 추락해 탑승자 9명 모두가 숨졌습니다. 경비행기 한 대가 지면을 향해 그대로 떨어집니다. 현지시간 14일, 스카이 다이버 8명을 태우고 이륙한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강에 추락했는데요. 조종사를 포함해 탑승자 9명 모두가 숨졌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스웨덴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인도서 놀이기구 추락…2명 사망·10여명 부상

인도 서부 아마다 바드의 한 놀이공원에서는 놀이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30여 명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바닥에 내리꽂힌 것인데요. 타고 있던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0여 명이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폭염에 이탈리아 남부 곳곳 산불…1명 숨져

폭염으로 인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1명이 숨졌고 불이 난 지역 주변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긴급 대피했는데요. 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4. 프랑스 대혁명 기념 화려한 군사 퍼레이드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을 맞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대대적인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유럽의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군사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200여 대의 전차 등 장비와 100여 대의 항공기, 1만 명이 넘는 병력이 동원됐는데요. 프랑스의 최신 무기들이 등장했고, 영국과 독일, 스페인은 공군 소속 항공기들을 보내 프랑스와의 굳건한 군사동맹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이날 퍼레이드는 유럽 국가들이 자체적인 합동방어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5. '갈 곳 없는 동물' 보호소 꾸린 러 수의사

푸마는 서커스에서 앞발을 잃은 채 버려졌고, 사진가와 함께 지내던 너구리는 플래시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갈 곳 없는 동물들이 모인 이곳. 한 수의사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마련한 동물 보호소입니다. 야생동물 40마리를 포함해 총 140마리 정도의 동물이 이곳에 살고 있는데요. 수의사는 동물병원에서 얻는 수익과 사람들의 후원금으로 이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꺼이 동물들을 위해 쉼터를 꾸려나가는 수의사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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