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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면한 승리…하루도 안 돼 '체육관 운동' 포착

입력 2019-05-16 17:45 수정 2019-05-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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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성매매 등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던 가수 승리의 경우에는 영장이 기각됐었는데요. 오늘(16일) 나온 보도를 보면 이후 승리의 태도를 놓고 논란이 있는 모양이에요?

[신혜원 반장]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지난 14일 밤 승리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면서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형사책임의 유무 및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과 같은 구속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후 이날 밤 승리는 곧바로 귀가했는데, 귀가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체육관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사진인데, 평소 승리가 주짓수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서울의 한 체육관에서 파란색 도복을 입고 운동을 했고 밤 10시 반쯤 나와 검은색 세단 차량을 타고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최종혁 반장]

승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이후 버닝썬 사건과 관련한 권력 유착 의혹에 대한 특검, 청문회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후 기준으로 5만여명 이상이 동의한 상황이고요. 이러한 가운데 한 차례 입영 연기를 했던 승리의 군입대 시기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6월 25일까지 입대가 연기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날이 지나면 곧바로 입대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병무청은 "6월 25일 입대는 아니"라면서 "입영 일자를 다시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 전에 재판에 넘겨진다면 입대는 자동으로 연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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