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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앞두고…시민들 추모문화제

입력 2019-05-13 08:52 수정 2019-05-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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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휴일인 어제(12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추모 시민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정진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사진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노란 리본에는 추모의 글귀가 적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 그리기와 영상시청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렸습니다.

인기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추모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대전에 이어, 광주에서 열린 추모행사에는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는 18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9일에는 부산 시민공원에서 시민문화제가 열립니다.

대구, 경북과 세종, 전남 등지에서도 강연회와 추모 사진전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김선옥/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상임대표 :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역사발전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이런 정신을 계승 발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10주기 추모행사 주제는 '새로운 노무현'입니다.

노무현 재단은 애도와 추모를 뛰어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은 오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묘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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