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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정미 대표-민주당 의원 등 16명 추가 고발

입력 2019-05-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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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 과정에서 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을 폭행한 혐의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김두관·서영교 민주당 의원 등 총 16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4일 고발 명단에는 망치 등을 반입해 의안과 문을 부순,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1명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한국당은 2차례에 걸쳐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 30명을 같은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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