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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4-29 22:17 수정 2019-04-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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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 비하인드 뉴스 > 3개 다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굳이 다 읽어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난데없이 등장한 그 국민청원 글은 얼핏 장난같이 보였지만 만드는 입장에서야 장난으로만 받아들일 수는 없었죠.

사실 비하인드 뉴스는 뉴스룸의 마지막 순서이다 보니까 종종 시간에 쫓겨 아이템을 줄여야 했는데…

그것이 서운했던 시청자 2200여 분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쉬운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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