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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금] 산불 피해 지역민에 운전면허 갱신기간 연장

입력 2019-04-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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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산불 피해를 최대한 빨리 복구하고 집을 떠난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는 게 지금 정부 방침입니다. 경찰청이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해서 조치를 내린 게 또 있는데요, 운전면허와 관련해서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안태훈 기자, 갱신기간을 연장해준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석달 간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연장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주민이 그 대상입니다.

이들 지역주민 가운데 면허갱신과 적성검사 만료일이 올해 4월 4일부터 6월 30일가지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하지 않아도 석달 연장되는 것입니다.

이번 조치로 기간 연장을 받는 주민은 5개 시·군에 약 2천 명입니다.

경찰은 2011년 구제역 피해지역 주민 대상으로도 같은 조치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

다음은 아파트 계량기 고장으로 지난 겨울에 난방비를 전혀 내지 않은 집이 전국적으로 2만7천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내용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안호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내용인데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계량기가 고장 나 난방비가 0원으로 계산된 가구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실태조사와 함께 지자체를 통해 고장난 계량기를 수리하도록 했습니다.

[앵커]

네, 그리고 미국 시카고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는데, 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파티를 해주는 도중에 일어나서 충격을 주고 있네요? 어떤 연관이 있는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6일 발생했습니다.

성인 4명과 아이 2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과정은 베이비 샤워라고 하는데, 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 아기용 선물을 주는 파티입니다.

이 파티 과정에서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번 사건이 폭력조직 간 분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끝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업을 앞둔 평양의 대성백화점을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는 내용 전해드립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6일 원산갈마지구와 평안남도 양덕온천관광지구를 찾은 바 있습니다.

연일 경제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오는 11일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지난해 선택한 '경제건설 총력 집중'이란 노선에서 탈선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행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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