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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수도 리마서 2층 버스에 불…"최소 17명 숨져"

입력 2019-04-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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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미 페루의 수도 리마의 '2층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현지 소방관계자가 밝혔는데요. 불은 버스 안 전기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2층 버스가 불탑니다.

소방관들이 물을 뿌립니다.

하지만 불길은 잡히지 않습니다.

2층 버스는 모두 타 뼈대만 남았습니다.

페루의 수도 리마의 한 터미널에서 2층 버스 화재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버스의 전기부품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부대 8개가 출동했지만 불길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 터미널은 무허가 연료판매소 옆이어서 폐쇄 조치된 곳입니다.

이 불법 터미널엔 소방장비가 없어 피해가 커졌습니다.

(영상디자인 :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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