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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구호단체, 3주간 방북길…'여행금지 재검토' 후 처음

입력 2019-03-19 21:05 수정 2019-03-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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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식 한가지 덧붙여드립니다.

미국의 대북구호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 인도주의 지원 활동을 위해서 3주동안의 방북길에 올랐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해 말에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이후에 처음 이뤄지는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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