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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신과 병원서 환자가 의사에게 또 흉기 난동

입력 2019-01-25 07:49 수정 2019-01-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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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오후 서울의 한 정신과 전문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지난달 31일 고 임세원 교수가 자신이 담당했던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은 지 채 한 달이 안돼 또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은평구의 한 정신과 병원에서 57살 A씨가 자신을 진료했던 의사에게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의사는 손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병원 직원들에게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조현병으로 2달 간 입원했다가 범행 하루 전날 퇴원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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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일본 다카마쓰 공항을 이륙할 예정이던 에어서울 비행기의 운항이 기체 결함으로 취소됐습니다.

승객들은 에어서울 측이 자세한 설명 없이 공항에서 8시간 가량을 기다리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에어서울 측은 승객들에게 인근 호텔에서의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고 위로금 명목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불할 계획입니다.

해당 항공기는 오늘 아침 8시 30분 출발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

차량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강원도 삼척시 오분동 부근 7번 국도에서 택시와 카니발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류모씨와 승객 2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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