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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방탄소년단, 미국 음반 판매량 2위

입력 2019-01-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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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유, 투기의혹 직접 반박

가수 아이유씨가 자신을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직접 반박했습니다. 건물과 토지를 사서, 23억원의 차익을 봤다는 것에 대해서 투기를 목적으로한 부당하게 정보를 미리 얻은 것은 전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거짓이 없음을 맹세한다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2. 방탄소년단, 미국 음반 판매량 2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미국 음반 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75만 5000여장을 판 래퍼 에미넘이 1위였고 방탄소년단은 60만 3300여장의 앨범이 팔려서 2위를 했습니다.

3. 가요계, 연초부터 악플러와 전쟁

기획사들이 소속 가수에 대해 악플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 등에 대해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이 검찰에 넘겨진다고 밝혔고, 그룹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도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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