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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공습' 흥국생명, 도로공사 제압…2위 도약

입력 2018-12-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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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흥국생명은 1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방문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흥국생명의 이재영, 베레니카 톰시아, 김미연 삼각편대가 나란히 20득점 이상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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