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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라면 뺑뺑이"…셀트리온 회장 '기내 갑질' 논란

입력 2018-11-21 19:16 수정 2018-11-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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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검찰로 송치 됐습니다. 김성수가 검찰로 이동하기 앞서서 자신의 입장을 상당히 길게, 비교적 길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 'PC방 살인' 김성수 검찰 송치

▶ 김성수 심경 고백 "억울했다"

▶ 김성수 "동생도 벌 받아야"

▶ 경찰 "김성수 동생 '공동폭행'"

▶ 김성수·동생, '공동폭행' 전과도?

▶ "김성수, 심신미약 상태 아니다"

▶ 셀트리온 서정진 '기내 갑질' 논란

▶ 셀트리온 "갑질·막말 없었다"

▶ 마이크로닷 "아들로서 책임질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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