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통전화] 이문열 "한국당 조강특위 영입제의 거절, 이유는…"

입력 2018-10-02 15:59 수정 2018-10-02 18:08

"전권 준다지만…부여자-결정 따를 사람들 간 일사불란한 관계 글쎄"
"과거 공심위 경험…당시 상처 등 삶의 중요한 변곡점"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전권 준다지만…부여자-결정 따를 사람들 간 일사불란한 관계 글쎄"
"과거 공심위 경험…당시 상처 등 삶의 중요한 변곡점"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현장 (14:30~15:50) / 진행 : 성문규


[앵커]

줄여서 조강특위죠.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4명의 외부 위원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받아들였고요. 나머지 3명이 누가 되느냐가 관심인데. 한국당이 전원책 변호사하고 이문열 작가를 영입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이런 보도까지 지금 나왔습니다. 이문열 작가한테 직접 들어보려고 전화가 지금 연결이 돼 있는데요.

이 작가님, 지금 나와계시죠?
 

  • 한국당 조강특위 위원 영입 제의 있었나?

    "영입제의, 직접 받지 않고 지인 통해 들어"

 
  • 한국당 영입 제의 거절…이유는?

 
  • 과거 공심위 경험…제의 거절에 영향줬나?

    "당시 상처 받아 삶의 중요한 변곡점 돼"

 
  • 자유한국당·보수의 재건…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에 전원책 영입 "전례없는 권한 주겠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