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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김동연-장하선 '엇박자 논란' 해명은 했지만…

입력 2018-08-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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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의 < 뉴스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영 전 의원, 백성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세 분 어서오십시오. 지금 보신 대로 오늘 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제1차 상봉이 끝났습니다. 거의 눈물바다를 이뤘다는 것이죠. 오늘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 너무나도 짧았던 2박3일

▶ 짧은 만남 후 다시 긴 이별

▶ "울지마"·"건강해라" 눈물바다

▶ 상봉장의 '북한 요리'

▶ 북한 요원들의 '말·말·말'

▶ DMZ 감시초소 철수 예정

▶ '북한군은 적' 문구 삭제?

▶ 김동연 "책임은 내가 지겠다"

▶ 청 "결국 같은 고지 오른다"

▶ 위기의 소득주도성장…수정될까

▶ 당정, 자영업자 대책 나섰다

▶ 민주 전당대회, 막판 대격전

▶ 막판 과열…'건강이상설'까지

▶ 정부 부처 특활비 '일부 폐지'

▶ 황교안, 정치 행보 재개?

▶ 거대양당의 이정미 왕따설?

▶ 드루킹 특검, 수사연장 포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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