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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헤일, 데뷔전서 6이닝 무실점 '완벽 투구'…팀 승리 견인

입력 2018-07-25 09:37 수정 2018-07-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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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헤일이 KBO 데뷔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24일 대전 기아전에 첫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이 활약으로 한화는 기아에 5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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