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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119일 만에 마주한 도지사-비서…안희정 첫 재판

입력 2018-07-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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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보셨습니다만, 오늘(2일) 오전에 비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법정에 출석을 했습니다. 그동안 두 차례의 공판 준비 기일이 있었지만, 본인이 출석하는 것이 아니니까. 어떻게 보면 공식 재판이 시작되고 나서는 처음으로 본인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출석을 하면서 막 시위하고 있는 시위대한테도 인사를 하는 그런 모습도 보이고요. 김지은씨, 피해자인 김지은 씨도 재판에 나왔다면서요?
 

▶ '미투' 안희정 법정 출석

▶ 검찰 "덫 놓은 사냥꾼처럼 성폭행"

▶ 김지은 전 비서도 방청…앞으로는?

▶ 여성단체 "안희정 재판, 지켜볼 것"

▶ "드루킹, 유시민 총리를 검색어 1위로"

▶ 자금책 '서유기' 박모 씨도 조사

▶ 출소 하루 앞, 우병우 '또 구속'

▶ 검찰, 조양호 구속영장 청구

▶ '37년 폭력 남편 살해' 징역 4년

▶ 대법 "정당방위·심신미약 아냐"

▶ 증가하는 가정폭력, 근절대책은?

▶ 검찰, 데이트폭력 "무관용"

▶ 데이트폭력 3년 새 50% 이상 증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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